- 담임목사 인사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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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린문교회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.
오늘날 교회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이 땅을 사는 성도들에게
진심으로 필요한 영성 한가지를 고른다면 무엇일까요?
예수 그리스도 십자가의 사건을 전인격적으로 경험하여 중생한
자들은 거룩한 신부의 영성을 소유합니다.
신부의 영성을 소유한 자는 오직 신랑되시는 예수님 만을
만족으로 삼습니다. 그 분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참된 안식을
누릴 수 있고 예수님을 사랑하기에 인생의 거친 들을 오를 수
있습니다.
그리고 마지막 신랑 오실 때를 고대하며 등잔과 기름을 충만하게
채우고 기쁨으로 기달릴 수 있습니다. 오늘날 믿는 자들에게는
이 신부의 영성이 절실히 필요합니다.
우리 열린문교회의 모든 성도님들은 이 거룩한 신부의 영성을
소유하여 예수의 향기를 발하고, 예수의 산 증인들이 되시길
간절히 소망합니다.
열린문교회 담임목사 김 재 원
열린문교회 당회장
대신교단 부흥사회 26,27대 대표회장
A.T.I. 신학대학 실천신학 교수
A.T.I. 신학대학 운영이사
I.M.C. 국제선교회 이사장
디모데 설교연구원 운영이사
디모데 설교연구원 상임연구원
유니온비전미션 후원이사
연합부흥성회 강사
청지기헌신예배 강사
제직세미나 강사